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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2019. 3. 18.
스타벅스, '서울, 꽃으로 피다' 사용한 1회용 컵 10개를 모아 오면 스타벅스 텀블러와 일회용 컵 꽃화분을 5000명에게~"오후 3시~5시까지 텀블러 지참해 스타벅스 매장 방문하면 '오늘의 커피'무료 제공.서울시와 스타벅스가 함께 하는 환경캠페인 '2014 서울,꽃으로 피다' #1 2014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 캠페인 참여.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커피 찌꺼기로 만든 대형 사이렌 아트작품. 커피향 폴폴~ #2 스타벅스의 인기란 역시! 천명 넘게 받았을 텐데 아직도 길게 늘어선 줄. #3 스타벅스 일회용 컵 화분과 랜덤으로 받은 발렌타인데이 레드 포일 텀블러. 환경 캠페인도 참여하고 예쁜 화분과 텀블러도 받고~참여한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2014. 4. 15.
공중파 실시간 티비를 보자. 티비 화면이 갑자기 나오지를 않는다. 고장이다. 약속 없는 주말엔 늘. 밤 늦도록 빈둥거리며 보던 TV 였는데.. 흑. 허전해. 예전 유료 티빙을 몇 달 이용 한적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하지 못 했다. 채널은 많은거 같은데 시청 할때마다 재방송만 몇 번을 본건지. 재밌게 보는 프로도 적었고, 사용 빈도도 낮고, 개인적으론 볼만한게 별로 없다는 생각만 든 기억 뿐. 그래서인지 다시 유료로 가입하기엔..아깝다는 생각. 이럴 때, 인터넷으로 공중파 채널을 실시간 무료로 시청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만 이제 알게 된건가?;) 주말 공중파 채널은 볼만 하다.'-' KBS 1 / KBS2 / MBC / SBS * mbc는 로그인 필요. '-'/ 2013. 6. 19.
[디어메종] A MONTH IN PARIS DIARY A MONTH IN PARIS 보러가기 ▷▶ http://iammaison.blog.me/120174082621?Redirect=Log&from=postView ≪안녕한 날들≫ 다이어리에 이어 두번 째, A MONTH IN PARIS 다이어리. 심플함과 감성포토에 반하다. 메종님의 블로그를 종종 들리곤 하는데, 마침. [무료배송+부록] 이벤트로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망설임 없이 입금 후 주문! :) 그리고, 다음 날. 목 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 택배 아저씨. 새벽 열두시 반 쯤. 자정이 넘는 시간 택배 아저씨의 방문. 이 시간에 택배 받아보기는 처음. (그래서 살짝 의심도 했었지만..택배 아저씨 죄송;)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종님의 A MONTH IN PARIS 다.. 2012. 11. 30.
신촌 미니섬 프리마켓 득템! 신촌 현대백화점 뒤 놀이터 '창천 어린이 공원' 니트,스키니진,청바지 2벌 총 36.000 won 거의 새상품 득템! 그래서인지, 착한 가격에 새 옷을 산 기분 :) 유후_ 2012.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