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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디어메종] A MONTH IN PARIS DIARY

by 쏭. 2012. 11. 30.

 




         





 A MONTH IN PARIS 보러가기 ▷▶ http://iammaison.blog.me/120174082621?Redirect=Log&from=postView




 

 


 

 ≪안녕한 날들≫ 다이어리에 이어 두번 째, A MONTH IN PARIS 다이어리. 심플함과 감성포토에 반하다. 

메종님의 블로그를 종종 들리곤 하는데, 

 마침. [무료배송+부록] 이벤트로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망설임 없이 입금 후 주문! :)

그리고, 다음 날.

 목 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 택배 아저씨. 새벽 열두시 반 쯤. 자정이 넘는 시간 택배 아저씨의 방문.

이 시간에 택배 받아보기는 처음. (그래서 살짝 의심도 했었지만..택배 아저씨 죄송;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종님의 A MONTH IN PARIS 다이어리 도착!  

오!오!오!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감탄사 연발. 예전 2008-2009년도에 포토 다이어리를 써 봤었는데,

모두 다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진이 거슬리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는 포토 다이어리는 찾지 않게 됐는데,

메종님의 다이어리를 만난 후엔, 생각이 달라졌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큼지막한 먼슬리,위클리 부분의 칸은 필기 하기에 아주 편하다.

메종님의 감성 돋는 사진의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인지. 거슬리게만 느껴졌던 사진 부분도 거슬리지 않는다.  

기다려지는 2013년, 내년에도 메종님의 다이어리와 함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