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봄비,
창가에 맺힌 빗방울이 참 좋다
때 마침 이어폰으로 흘러 나오는,
# ♪ 들리니 - 번아웃하우스
" 듣고있니 이 소리를 널 애타게 간절하게...끝 없이 부르는 내안의 고백을.. "
뒤 이어
# ♪ Exogenesis: Symphony Part 3 [Redemption] - Muse(뮤즈)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창가를 바라보며 음악에..분위기에..빠져들 무렵.
번뜩!
두리번 두리번
" 여긴 어디? " 역시 한 정거장을 지나쳤다
괜찮아.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아.